2015. 3. 30. 09:52
Life Of NewYork
JULY 28,2014
어김없이 작년에 이번방학에도 이 곳 수성못 애견카페 '바바빈'을 잊지못해 자주 찾게 되었던...심지어 할부지,할머니 보다도 얘네들 보러 다시 오자했던 우주의 힐링카페..
너 나 기억해? 내가 널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두부인지 바다인지 모르겠지만...우리 뽀뽀 한번할까?
다 필요엄꾸...빙수나 좀 남으면 줘...왈!왈!
다 먹은거 같은데...우리 좀 먹으면 안될까?
"주인 이모야가 이런거 먹인줄 알면 나 다시 못와.."
채은이도 여기 너무 좋아해요..채은아..우리 여기 자주 오자~~~
1년새 아이들 손님이 부쩍 많아졌어요..
강쥐를 그리워하는 아이들..
내가 좀 인기가 있지...ㅋ
드뎌...뽀뽀 성공!!!
친한 동생 희라와 그녀의 딸인 또 다른 우주와...
시츄..너의 뒤에 저거쓴...희라이모의 페티큐어용 발가락분리기를 끼운 발이 아니냐?ㅋㅋㅋ
안고...뽀뽀하고...ㅋ
그키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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