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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3. 11:49 요리일기

MAY 6,2015

 

 

 

오이지로 먹기 딱 연하고 맛있는 오이가 요 페르시안 오이..

보통 비싸게 팔아서 오이지 만들 엄두가 안나는데..오늘 중국슈퍼가니 이런봉지에 1달러..

완전 착한가격이라 큰 맘먹고 5봉지사서 오이지 도전!!!

 

 

 

일단 목욕재개하고..

 

 

 

먹기좋게 썰어...

 십자로 칼집내어서..소금 쑝쑝..

 

 

 

 

 

 

당근,부추,마을,고춧가루,액젓,생강가루,설탕

기본 김치 만드는 양념으로 준비..

 

 

 

찹쌀풀도 쑤어서 들이 붓고..

 

 

절인 오이지..물에  행궈서

물을 빼고 대기..

 

 

 

차례차례 속을 넣고 한줄씩 한줄씩 열맞춰..ㅋ

 

 

 

 

완성..!!!

 

 

 

부추도 셀하길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4봉지 충동구매..

깨끗이 씻어 한입에 쏙 들어가게 5cm가량길이로 잘라 두고..

 

 

이번엔 소금이 아닌 액젓으로 절인다.

 

 

골고루 액이 배이도록..

뒤집어 주고..

한시간 정도 숨을 죽인다.

 

어느정도 숨죽인 부추를 확인하고 액젓 국물을 찹쌀풀을 넣지않은 김치 양념을에다가 부어준다.

 

 

 

 

 

비벼놓은 양념에다가..

 

 

 

숨죽인 부추를 부어서

 

 

무치기..

 

 

 

 

 

용기에 담으면...

 찹쌀풀 없이 만드는 부추김치 완성!!

요게..갱상도식!!ㅋㅋㅋ

 

 

 

 

 

 

posted by in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