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회 이 에리사배 뉴저지주 탁구대회

MAY 26,2015

 

 

 

 

매년 Memorial Day에 개최하는 제 4회 Newjersey  이 에리사배 탁구경기에

어김없이 올해도 부녀는 출전을..

 

 

 

경기장이 뉴저지 남쪽이라서

브루클린으로가서 홀랜드 터널로 들어가면 통행료도 아끼겠지만,

꼭 아침에 허둥지둥 나서는 우리가족..

 퀸즈 미드타운 터널을 지나 맨하탄으로 들어가서 홀랜드 터널로 들어가기로..

시간맞춰 갈려고 비싼길로 가게 됩니다.

 

 

 

 

 

로우어 맨하탄으로 진입하는걸 놓치는 바람에..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을 지나가게 됨..

 

 맨하탄 남쪽에 분교가 있는 Pratt

 

 

맨하탄에 이런 건물이 있었네요..특이한 외관..

 

저멀리 그라운드 제로가 보이네요.

 

 

이제 홀랜드 터널로 들어갑니다.

 

 

경기는 St. Peter's University Gym에서 매년 열립니다.

육교에 이 대학 이름이 딱 붙어 있네요.

 

 

 

부녀는 저멀리..입구는 여긴데..ㅋㅋ

결국 다시 돌아옴,,

 

 

개회식을 시작합니다.

 

 

 

미주 한인 체육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시는 Master KIM분께 감사패 전달식

 

 

이 에리사님의 인사말씀

 

 

 

 

 

 

 

 

단체 기념촬영

 

 

 

 

 

 

 

우리 New York Team

 

 

 

 

 

 

우주양.. !500,1800에 도전

앗!또 첫경기가 김준기 뉴저지 전탁구협회 회장님이시다.크~으~

김회장님 징크스..ㅋ

 

 

 

고도의 난특성의 아저씨 서브들을 하나도 못받고...

특히나 아저씨들과의 게임에서 부진

레슨 그키 많이해도 다 소용없는기라~~ㅠ

 

 

1350정도인 우주양..

1500,1800은 아직 무리..ㅠ

우찌 이 산을 넘을까나?

 

건진건 이에리사 선생님과 같이 찍은 사진 한장..ㅎ

그래도 작년에 보고 또 보신다고..

우주 피아노 치는 것까지 기억을 세심하게 다 해주시고..

아직도 피아노 치냐고 물어 주시던..^^

너무 감사합니다..

 

 

아빠는 2050에 출전

 

 

 

 

 

 

Open조에 중국선수 Kai가 출전 했습니다.

뉴저지 임창우선수와 4강 경기를 펼치는 장면..

 

뉴저지 김장호 선수(2572)와 중국의 Jishan(2665)선수와의 4강

실력도 비슷해 막상막하

 

 

 

결승엔 결국 Kai와 Jishan

중국의 대결..

 

 

결국은 Kai 승!!!

상금 1500불

올해 경기는 좀 다르게 선수급의 중국선수들의 초대해 경기를 한게 특이한점..

 

 

아빠는 2050에서 3등 겨우 건짐..ㅋ

 

 

 

 

 

 

 

우주와 은지 언니의 복식경기

 

 

 

 

 

 

 

 

선수조 1등과 3등이 한팀으로 된 어마무시한 중국팀과 전목사님과 우주아빠로 이뤄진 엠마누엘 스포츠팀..

한중대결..ㅋㅋ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ㅋㅋ

선취점 3점을 먼저 획득하다니..ㅎ

 

 

 

이 오빠야들한테 한수 좀 배워보자..

맨날 사진만 찍지말고..ㅠ

 

 

 

뉴저지 탁구장에서 뒤풀이~~

 

 

 

 그렇게 오늘 많이 지고도 뒤풀이 가서는 방긋방긋..

내가 미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