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주복2를 입혀 봤읍니다.
어깨끈이 조금 긴거 빼고는 품도 어지간이 맞네요.
끈을 다시 줄여 똑딱이 단추를 달았읍니다.
마침 모자가 원피스랑 어울리는게 있어서 천만다행으로 원피스를 살렸군요.
머리에뭐 하나 안 뒤집어 쓰고 찍으면 영판 머슴애 인지라...ㅎㅎㅎ
뒷모습도 찍어야 되겠기에...미안 ~~우주야!
오메...저 튼실한 다리 좀 보소...ㅋㅋㅋ
'엄마의 재봉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복5(베레모와 티)와 엄마벨벳티 (3) | 2005.01.21 |
---|---|
우주복3 입은 우주 (4) | 2004.09.24 |
수유쿠션(Boppy) (6) | 2004.08.31 |
우주복1을 입은 우주 (9) | 2004.08.30 |
우주복 4 (5) | 200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