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2 2007
제목 쓰다가 갑자기 '베게'가 맞는지,'베개'가 맞는지 헷갈린다.
그러다 찾아보기 귀찮아 아무거나 썼다.
틀리면누가 정정해 주겠지..
미국 5년가까이 사는동안 영어도 잘 안되면서 이젠 한글도 헷갈리고 까먹게 생겼다.
참..오랜만에 돌려보는 재봉틀이다.
다행히 녹은 안쓸었다.
빨아도 여름내내 땀에 절은 베겟속통은 역시 게운치가 않다.
잘때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는 울딸베게가 특히 더 그렇다.
그래서 우주 베게를 산뜻한 가을을 맞이해서 하나 만들어주었다.^^
천 제공은 승원맘이 한국가면서 주고간,갠적으로 좋아하는 스딸의 무늬다.승원맘 고마우이..^^
레이스 가장자리는 오버록 처리로 마감하니 아주 간단!!!
천이 남아서 여분 커버를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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