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빠 친구분이신 브루클린에서 유학생 부부로 사시는 상민아저씨랑 영님아줌마가 저를 보러 오셨지요...
예쁜 옷도 사가지고 오셨어요.너무 고맙습니다.
아저씨와 아줌마는 올 가을 학기로 학업을 다 마치시고 한국으로 가신다고 하네요..
제가 크는 모습을 여기서 더 지켜보면 좋으실텐데요.
제가 조금만 있으면 재롱도 부리고 이쁜짓도 할건데...$#^%%&..옹알옹알...
한국가셔서 부디 성공하세요~~~!!!
사가지고 온 옷 입고 사진 몇장 찍었어요...어때요? 저 이제 여자애같죠?
엄만 자꾸 남자애가 여장한것 같다네요...?
-지나 올림-
저 이제 두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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