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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 09:56 Gina's sports

APR 4,2015

 

 

 

 

근처 플러싱 소재 중국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탁구 레이팅 대회에 참가를 했습니다.

 

 

 

 

 

 

 

입구에 홍등이 "우리 중국이다~~ "얘기를 하는것 같네요..ㅋ

 

 

 

 

우주양...under 1400,1800도전!!!

앗! 여기도 홍등..

 

 

 

1400의 첫번째 시합도 어김없이 중국아저씨

중국커뮤니티센터라 그런지...중국사람 일색..^^

 

 

 

지난달 노스 캐롤라이나 경기에서 우승한 탁구계의 아이돌..지산 오빠야도 왔길래..

아이돌스타와 같이 찍는 마음으로 직찍!!!ㅋㅋ

 

 

 

아....이뤈...여긴 또다른 종류의 홍등이  쫙~~~ㅎㅎ

 

 

 

 

1800게임은 역시 넘기가 힘드네요..우주양 결국 지고 맙니다.

 

 

 

 

 

 

 

 

 

 

 

 

 

 

우주양..노스캐롤라이나 대회에 나가서 오히려 레이팅을 까먹었습니다.

1357

결국 1400에서는 8강에 올라왔습니다.

 

 

 

레이몬드 데이선수는가 경기 중간에 일이 있다고 나가는 바람에 우주양 운좋게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ㅋ

큐진 리선수와 4강을 치룹니다.

 

 

 

 

그러나 결국 지는 바람에 3등에 그쳤네요..

우리 탁구팀 NYTT 죠수아 오빠야는 2등...

 

 

 

 

 

 

일등한 큐진선수는 25살...삼촌..ㅋㅋ

타이와니즈였던거 같은데..우주랑도 게임을 자주 하고싶다며..

우리 한국탁구장 위치가 어디냐며..묻길래...

바로 명함줬지요..

인상도 좋고 잘생기고 예의도 바른 청년같으므로..ㅋㅋ

 

 

 

우주양...오늘 좀 아쉽지만...최선을 다해 잘했어요..^^

 

 

 

경기가 모두 끝나고 왕할아버지코치님께서 우리팀 잘했다고 저녁을 쏘시겠다고 하셔서

우리는 플러싱 공영주차장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집으로..

나가면서 다시 셀카질..ㅎ

 

 

 

 

이마에는 여드름이 하나둘씩 생기고..ㅠ

어째?ㅠㅠ

 

 

 

이곳은 중국 '샤브샤브 MINI'

한국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식당이라 한인들도 자주 애용하지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Mr.Wang

 

 

갠적으로 쇠고기 셔브셔브가 젤루 맛있다는..

1인분에 15불정도..

가격도 좋고 맛있어서 플러싱에서는 이름난 맛집입니다.

 

 

 

 

 

소스는 원하는 대로 조제하는 곳에서 맘껏 조제해 오시면 되지요..

샤브샤브는 뭐니뭐니해도..

간 부추를 듬뿍 넣은 땅콩소스겠지요..^^

 

 

 

 

이 유니푬이 젤 이뿐듯..ㅋ

이름도 큼지막하고..ㅎ

 

 

 

 

주차장서 차빼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코너를 딱 도니...

우리의 카페베네가 또 하나 플러싱에 생겼네요.

이것도 혹시 중국사람이 주인일까하는 생각이..ㅋㅋ

우주반 친구 알리사네..생각이 나서...ㅋ

 

 

 

 

 

 

 

 

 

 

 

 

 

 

 

 

 

 

 

 

 

 

 

 

 

 

 

 

 

posted by inpia
2015. 5. 13. 13:31 Gina's sports

Feb 23,2015

 

롱아일랜드로 이사를 간 소미 엄마가 우주사진 뉴욕한국일보에 대문짝만하게 나와서 기념으로 신문 한 부를 샀다고 카톡으로 연락받고선 알게 되었다는..ㅠ

둘이서 맨날 탁구치러 다니며 뭘 찍었는지..어디 나온다는 소리도 안하고 지들끼리 공유하고..신문에 나온다는 얘기도 안해주고..제 3자를 통해서 알게 되는 이 현실..ㅠ

내가 탁구에 관심 없다고..따시키는건가?

 

그래서 한국일보 사이트에 들어가보니..이런 사진이..떡하니...

 

 

 

 

 

 

 

 

부친 서영진씨도 뉴욕탁구대회 일반부 우승으로 부상으로 TV를 받은 경력이 있지요..

지금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뚱땡이 브라운관 TV'

언 12년이 흘렀군요..

이 미국땅에서 원배드룸 렌트라 별로 사 들루기도 싫었을 신혼에 혼수장만을 덜었던 기억이...ㅋ

 

 

 

 

 

 

 

 

 

 

 

 

 

 

어느분이 아빤신지 모르겠네요..ㅋ

 

 

그래서 신문도 한부 샀습니다.

막강화력..ㅎㅎㅎ

 

 

 

 

그렇게 개최된.. 제 5회 뉴저지 대한 탁구 협회장배 탁구대회

 

 

우주야~~니 옆에 있는 트로피 가져올수 있도록 잘 해봐라~~

 

 

 

 

제영신 뉴저지 회장님이 개회사를 하시고..

 

 

 

 

궂은 날씨에도 미동부쪽 뉴욕을 비롯한 워싱턴,메릴랜드,필라델피아,보스톤 에서 다들 참여 해 주셨습니다.

 

 

 

 

이 트로피 좀 있어 보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첫경기를 전 뉴저지 탁구협회 회장님과 ...ㅠ

말씀은 레이팅 1500이라시는데...

글쎄요...액면 레이팅은 그렇지만,왕년에 날리셨던 실력들을 가지고 계신지라..ㅋㅋ

우주양 그만..지고 말았지요..ㅠ

 

 

 

이분도 무슨 이사장님이셨는뎅..ㅎㅎ

 

 

 

 

 

 

 

우주의 왕팬이신 보스톤 회장님과도..ㅋㅋ

 

 

 

보스톤 회장님은 레이팅이 엄청(2150)나신데..우주가 회장님과 상대를..

이렇게 작전을 짜다니..아빠가 나가야 되는데..ㅠ

 

 

 

그러나..한세트 이겼습니다..우주양..왠일이니!!!ㅋㅋ

 

 

 

 

 

 

 

 

 

 

 

 

 

 

 

 

 

 

아빠와 복식게임..

그러나..결국 지고 말았네요..ㅠ

 

 

여튼 탁구 꿈나무..이번 대회에서는 한쪽 팔도 못 뻗어보고 꺾였습니다.

게다가 아빠는 작년 뉴저지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단식 경기때 또 손가락 부상을...ㅠ

드라이브를 탁구공에 걸어야지..탁구다이에다가 거냐?ㅋ

 

그 바람에 우주와의 단체전 팀경기 복식게임에서 우주의 활약에 반해 어이없는 범실을 마이 범한 아빠..

아빠하고 담부터 팀 안하겠답니다..ㅍㅎㅎ

아빠를 이제 버리나요?ㅋ

 

아빠는 지는법도 가끔 배워야한다며..우주를 다독입니다.^^

아빠..근데 너무 지자나..가끔이 아닌뎅?ㅠ

 

 

 

 

그래도 트로피는 우리 뉴욕의 강력한 삼촌들로 급 조합한 "잘못된 만남"팀에게로..^^

우승 축하해여~~^^

 

 

 

 

 

 

 

posted by inpia
2015. 4. 28. 04:01 Gina's sports

NOV 30,2014

 

 

 

 

 북미 내셔널 탁구대회가 꼭 요맘때 추수 감사절에 이곳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매년 열린다.

우주양..쪼매 큰 대회 경험도 쌓기 위해 2박3일 일정에 참가했다.출발할땐 뉴욕,뉴저지쪽에 눈비가 섞여 내려서 걱정했는데,다행히 이쪽 메릴랜드는 날씨가 좋았다.명절 첫날이라 교통체증이 심할 줄 알았는데,의외로 차가 막히지 않아서 거의 5시간만에 도착했다.

 

우리가 묵을 호텔이자 대회장

 

 

 

 

 

짐을 잘 싼다고 싸도...빠뜨리고 오는 것들이 꼭 있다.

우주와 아빠는 탁구 연습을 하기 위해 Gym으로...

그 사이 난 그 빠뜨린거 구하러 밖으로...

등잔밑이 어둡다고 코앞에 CVS놔두고 한참을 동네 한바퀴 돌았다.

그 핑계로 동네 구경은 한번 잘했다.ㅋ

 

 

 

하버라서 이뿐 동네다.호텔도 너무 좋고...^^

 

 

 

 

 

 

석양빛이 물든 건물들이 더 따뜻하게 보인다.

 

 

 

 

 

 

멀리 원형 관람차도 여기가 관광지라고 얘기한다.ㅎ

 

 

 

 

 

 

 

 

 

 

 

 

 

 

추수감사절날 수고로운 해는 풍성함을 남기고 서서히 넘어간다.

 

 

 

 

 

 

 

땡스기빙무렵부터 미국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 하지요..

 

 

 

 

 

 

 

 

 

 

 

텔 로비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들이...도열해 있네요.

 

 

 

 

 

로비 중간에 큰 트리까지..

 

 

 

 

 

 

 

 

우리가 묵을 객실..

 

 

 

 

 

 

 

 

 

 

 

 

 

 

 

점등 나무들로 분위기가 로맨틱하네요..

 

 

 

 

깔끔한 객실이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

첫날 오전부터 레벨 정하는 예선전

 

 

 

 

4명이 한조를 만들어 경기를 합니다.

 

 

 

 

우주아빠의 코치와 작전으로...전의를 다지며..

 

 

 

 

 

우주빼고 나머지 3명의 코치이신 중국 왕할아부지 코치님과 같이 화이팅을 기원~~

 

 

 

 

 

 

 

파이팅

 

 

 

 

왼쪽부터 13살 캐더린,10살 우주,11살 죠슈아,9살 데이빗(죠수아 친동생)

꼭 4명이 한팀을 만들어야 되는 룰이 있어서 뉴욕에서 똘똘 뭉쳐 나왔습니다..

 

 

 

 

 

 

 

 

 

 

 

 

우주 경기 시작...

 

 

 

 

경기를 오전 8시부터 쉴새 없이 막 치룹니다..

 

 

 

 

 

 

 

 

 

 

 

 

 

 

 

한게임 한게임 공들인 결과...예상보다 잘 싸워 주었다.

이렇게 저녁 8시쯤에나 경기가 끝났다.

 

 

 

 

한쪽에선 프로 선수급 경기도 같이 치뤄 지고 있습니다. ESPN채널에서 중계도 하고..

 

 

 

 

 

 

 

우주의 탁구 코치이신 리우 코치님도 경기에 참가 하시러 오셨네요..

60이 넘은 연세에도 세계 시니어 대회도 늘 출전하시고 현역 선수 처럼 맹활약 하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한 체력과 열정이시네요..

우주도 그 열정을 좀 심어 주시믄 좋겠쓰요..^^

 

 

 

 

스승님 경기를 초조하게 바라볼까요?

우주양..한번씩 화이팅을 외치기도...ㅋㅋ

 

 

 

 

 

 

 

 

 

 

 

 

 

 

 

6시쯤 예선전 끝내고 객실로 가서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샤워하고 슬슬..호텔 탐방길에 나섰다.

일명 누드 에레베이터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찍은 호텔 로비쪽..

컨벤션 센터도 겸하는 장소라 규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지하엔 수영장도...보이 둘은 물에 벌써 들어가 있네요..

우주는 내일 본격적으로 경기 치뤄야하니 괜히 물놀이에 체력 뺐을까봐..자제시켜 놓음..

 

 

 

 

 

 

 

 

 

 

 

 

 

 

 

 

 

 

 

 

 

 

 

 

 

 

 

 

 

 

 

 

 

 

 

 

 

 

 

 

 

 로비 안에는 야외같이 보일정도의 실내 가든이 분수대와 아주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미니 개울..?

 

 

 

 

 

 

 

 

 

 

 

 

 

 

 

 

 

 

 

 

 

 

 

 

 

 

 

 

 

 

 

 

 

 

 

 

 

 

 

 

 

 

 

마침 추수감사절이라 8시에 분수쇼가 있었습니다.

오...이건 기대하지도 않던 이벤트?ㅋㅋ

 

 

 

 

 

이제 조명이 깔맞춤 되면서 분수쇼 시작..

 

 

 

 

 

 

 

 

 

 

 

 

 

 

 

 

 

 

 

 

 

 

 

 

 

 

 

 

 

 

 

 

 

 

 

 

 

 

 

 

 

 

 

 

 

 

20여분 쇼를 한것 같네요..^^

 

 

 

 

 

 

 

 

 

 

분수쇼 끝나고 바깥 가든이 갑자기 궁금..

 

 

 

 

 

 

 

 

 

 

 

 

 

 

 

 

 

 

 

 

 

 

 

긴장이 풀려서 꼬닥거리기 시작하는 우주양..

 

 

 

 

 

 

언니야 나이 되면 좀 차분해 질려나?ㅋ

 

 

 

 

 

좀 과하게 밝다싶다..ㅠ

 

 

 

 

 

 

 

 

 

 

 

 

 

 

 

 

 

 

 

 

 

 

 

 

 

로비탐방길에 요런 스포츠바를 발견..

그냥 지나칠수 없다.

 

 

 

 

 

맥주가 땡기는 부뉘기..ㅋ

 

 

 

 

 

 

 

 

 

 

 

 

수영장에서 열심히 노는 보이가족들은 빠진 나머지 두 가족은 내일 경기도 잘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잔...건배~~~!!

 

 

 

 

 

 

 

 

 

 

 

 

 

 

 

 

 

내일을 위해서 빨리 취침을 해야지욧!!! 우주양..

 

 

 

 

 

헉...담날 정말 예선전과는 달리 첫 상대들이 다 고등학생이나 어른들이다.

 

 

 

 

 

 

 

 

 

 

 

 

우주와 같은 코치의 학생인 우주보다 2살 많은 중국 오빠야 제임스..가끔 뉴욕의 레이팅전에서 만나는데..여기서도 만났습니다.

공을 가지고 노는 듯한 제임스..키는 우주보다 작은 아이가 보통이 아니지요..

이런 중국 아이들이 중국본토뿐 아니라 여기도 많은것 같다.ㅠ

 

 

 

 

 

 

 

 

 

 

예선결과가 좋아서 다음날은 더 높은 레벨의 선수들과 경기를 펼쳤다.

벨라루스라는 이름도 첨 들어본 나란데..이 나라에서 온 팀과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팀과도 잘 싸웠다.

다음날 일욜 경기가 2경기 정도 남았었지만,다들 담날 학교준비에 학교 과제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다.ㅠ

 

 

 

 

 

 

 

 

 

 

한쪽에선 한국서 날아온 전 국가대표 상비군,현 부청시청 소속 유창제 선수의 명품 플레이로 8강에서 승리로 마무리하고..

상금 10,000불이 걸린 OPEN조 경기입니다.

 

 

 

2010년도에 이 대회에서 한국의 용인시청팀이 우승했던 그 영광을..

내일 꼭 저희가 응원 못하고 가더라도 최선을 다해 결승까지 가서 꼭 만불 타 가세요~~^^

유창제 선수!!! 화이팅!!!

파이팅

 

 

 

이번 대회는 레이팅 도전과 많은경기 경험이 소기의 목적이라 그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다들 레이팅이 많이 올랐을거라고 믿는다..

우주양...이 호텔이 너무 좋아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한다.

이 Gaylord national resort hotel 정말 좋긴하다.

나도 사실 또 오고 싶다.1박 더해서 3박으로..내년엔 좀 편히 쉬고 가고 싶다.혼자와서..ㅋㅋ

 

 

 

 

메릴랜드주에 갔다 온 기념으로 호텔안 기념품가게에서 산 냉장고자석..

메릴랜드 하면 블루 크랩이지요..

근데 요건 핑크 크랩..ㅋ

 

 

 

냉장고 문 열고 닫을때마다 달달달 떨고 있는 크랩..ㅋㅋㅋ

 

 

posted by inpia
2015. 4. 23. 02:13 Gina's sports

NOV 23,2014

 

 

 

제 1회 뉴욕 극동 포럼 이사장배 탁구 대회가 뉴저지에서 개최되었다.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멀리 시애틀,LA,휴스톤,시카고,델라웨어,메릴랜드,워싱턴 DC,필라델피아,보스톤,버지니아에서 많은 탁구가족들이 다 모였다.이렇게 모이기가 쉽지는 않은데...전미체전아니고는...특히 서부,남부에서 뱅기를 타고 오신분들 참으로 고맙다.전미주의 탁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다 초청해서 치룬 큰 대회였다.

 

레이팅 1000의 첫 경기부터 멀리 LA오렌지 카운티에서 오신 분을 우주양이 바로 이겨 버리는 바람에,몇게임 못 뛰시고 16강서 바로 떨어지셨으니...너무 허무 하셨을게다.

뱅기타고 멀리서 이까지 오셨는데 너무 죄송했다.ㅠ

 

 

 

 

 

우주양...1000과 1200 경기에 출전

요사진은 전문가가 찍은 사진이라 좀 다르다..마치 탁구 화보같은..ㅋ

 

 

 

 

1000경기 준 결승전...우주의 승!!!

 

 

 

 

 

 

 1200결승전...9학년 14살 뉴저지의 브라이언 오빠야와 한판!

근데..우주는 안보인다..헉..

작아서..ㅠ

 

 

 

 

 

 

 

 

 

 

 

 

 

 

 

 

 

 

 

 

결국 1200경기(D조)에서 우주양 승!!!^^

 

 

 

 

 

 

 근데...엥? 1000(E조)결승에서도 브라이언 오빠야와 또 만남..ㅋㅋ

 

 

 

 1200에서 우승하면 됐지..

1000에서 오빠야를 좀 봐줘도 될걸 야멸차게 또 이겨서 기어코 두 부문에서 다 우승을 하게 됐다.

승부의 세계는 그런거 엄따..냉정..ㅋ

복수

 

 

 

 1000(E조) 시상식..

트로피와 상금 100불

 

 

 

 

 

 

 

 

 

 

 

 

1000부문 입상자들과 기념촬영!!!^^

 

 

 

 

 

 

 

 

 

 

 

 1200(D조) 시상식

 

 

 

 

 

 

 

 역시 트로피와 상금 100불

 

 

 

 

 

 

 

 

 

 

 

 

 

 

 1200부문 입상자들과

 

 

 

 

 

 

진신범이사장님과 박성양 회장님과 성호영 감독님 부천시청 소속 유창제 선수와도 기념 촬영..^^

 

 

 

 

 

 

 

 

 

양창원 미동부 탁구협회 회장님, 진신범 극동포럼 이사장님, 박성양 회장님과 기념 촬영..^^

 

 

 

 

 

 

 

 

 

 

 

 

 

 

상금 200불 획득...이제껏 네평생 탁구 인생에서 최고의 상금이구나..ㅋ

 

 

 

 

 

이 날은 우주의 날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을만큼 놀라운 실력으로 관중들을 주목시켰다.보스턴 탁구협회 회장님은 완전 우주팬이 되버리셔서 볼때마다 우주에게 소정의 격려의 럭키머니를 주시고...LA에서 오신 선수 한분도 격려의 럭키 머니를...이렇게 모두들 럭키를 기원해 주시니 우주양이 럭키한 아이가 되어가나 보다..

앞으로도 행운과 더불어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아이로 계속 자라 주면 좋겠다..^^

 

 

 

 

 

 

 

 

 

 

 

 

 

posted by inpia